[생명보험특집]교보생명, ‘무배당 교보프라임연금보험’

입력 2007-09-17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료 높을수록 혜택도 많이”

교보생명은 ‘교보프라임연금보험’ 은 많은 노후연금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종전의 연금보험상품에 비해 연금지급을 위해 적립되는 보험료 비율을 높여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소 월 50만원이상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월 100만원 이상 보험료를 내는 고객에게는 보험료 할인과 노후의 장기간병상태를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교보실버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종전에 교보생명 연금보험에 가입해 있는 고객이 노후연금을 늘리기 위해 추가로 가입할 경우에는 월보험료 3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고, 이 경우 신규가입자보다 더 높은 연금 수익과 보험료 할인혜택을 준다.

할인된 만큼의 보험료를 추가해 넣을 경우 더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교보프라임연금보험’은 연금을 받는 방법도 다양하다. ‘연금분할선택제도’를 둬 사망할 때까지 계속 연금을 받는 종신연금형, 일정기간 동안만 연금을 받는 확정연금형, 상속자금으로 활용할 수 상속연금형 등 세가지 형태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이 중 두 종류를 혼합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하다.

‘연금지급연기제도’ 역시 이 상품만이 갖고 있는 이색 서비스다. 가입할 때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정했어도 상황변화에 따라 연금수령 시기를 최대 5년까지 뒤로 미룰 수 있다.

‘재무설계 종신사망특약’은 ‘가족보장’과 ‘노후보장’을 함께 해결해야 하는 가장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주계약을 통해서는 노후에 충분한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다섯 가지 형태의 ‘재무설계 종신사망특약’으로 든든한 ‘가족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68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연금은 45세부터 80세 사이에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교보프라임연금보험’은 연금보험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위한 기본형과 종전에 교보생명 연금보험에 가입해 있는 고객의 추가가입을 위한 플러스형이 있으로 나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93,000
    • +1.09%
    • 이더리움
    • 4,396,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9.91%
    • 리플
    • 2,775
    • +0.76%
    • 솔라나
    • 185,100
    • +0.76%
    • 에이다
    • 545
    • +0.18%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321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3.21%
    • 체인링크
    • 18,460
    • +1.1%
    • 샌드박스
    • 173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