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최고 수령액 월 200만원… 평균은 36만원

입력 2016-10-24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 최고액 수급자의 수령액이 월 200만 원에 육박했다.

2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7월 현재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령자 A(66) 씨는 매달 190만2150원의 노령연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988년부터 22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한 A 씨는 2010년 12월부터 매달 123만 원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더 많은 노령연금을 받고자 연기연금제도를 활용해 5년간 수급을 연기했다. 이 덕분에 지난해 12월부터 연기 가산율(34.1%)이 반영된 190만 원가량을 받고 있다.

연기연금제도는 노령연금 수급자가 연금 타는 시기를 최대 5년까지 늦추면 연기한 기간을 따져 연 7.2%(월 0.6%)씩의 이자를 가산해 노령연금액을 더 얹어서 주는 제도로 2007년 7월부터 시행됐다.

국민연금은 국가 시행 노후소득보장제도로, 경제활동 기간에 10년(120개월) 이상 보험료를 냈다가 은퇴 후 수급연령이 되면 ‘노령연금’ 형태로 지급된다. 7월 현재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326만6107명)의 월평균 수령액은 36만3000원가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9,000
    • -1.52%
    • 이더리움
    • 3,106,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0.89%
    • 리플
    • 2,006
    • -1.62%
    • 솔라나
    • 127,500
    • -1.54%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544
    • +0.55%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8%
    • 체인링크
    • 14,250
    • -1.45%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