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 연구개발비 증가로 수익성 둔화 불가피…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10-24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4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비 증가로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영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00억 원의 순현금과 3.3%의 배당수익률은 주가의 하방을 일정 부분 지지하겠지만, 의미 있는 주가 상승은 모바일 OLED용 제품이나 TDDI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1421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으로 컨센서스(93억 원)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예상한다”며 “평균 원달러 6% 하락, 상반기 400억 원대 실적 업사이드(upside)를 가져다줬던 TDDI 매출 감소, 전반적인 패널 출하량 성장이 미미했던 가운데 소폭의 단가 인하가 실적 둔화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약 50명의 인력 충원으로 전분기 대비 1.4%포인트 하락한 6.0%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윤 연구원은 “TV향 매출 비중은 40%로 가장 크다. 하이엔드 제품인 UHD나 OLED TV향 매출이 꾸준하게 성장하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노트북, 모니터, 테블렛 등 기타 IT 제품들의 수요가 미진하다. 결국 실적 성장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고객 확보나 고해상도나 OLED 패널에 들어가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대표이사
이윤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8,000
    • +0.78%
    • 이더리움
    • 3,25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3,600
    • +0.41%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41%
    • 체인링크
    • 13,300
    • +0.7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