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열차 기관 고장, 승객들 왕십리-서울숲역 사이 1시간 갇혀

입력 2016-10-22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코레일 홈페이지)
(출처=코레일 홈페이지)
분당선 열차 기관 고장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2일 오후 3시34분께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왕십리역 인근에서 멈춰 한 시간 넘게 승객들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분당선 왕십리행 열차는 기관 고장을 일으켜 왕십리역과 서울숲역 중간의 지상 구간에 멈춰 서게 됐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당시 해당 열차를 뒤따르던 열차와 연결해 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지만 한 시간이 넘게 지체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사고 발생 당시 역과 역 사이에 전동차가 멈춰있어 승객들의 안전을 우려, 승객들이 해당 전동차 문을 열고 나오지 못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한 시간 동안 열차에 갇혀 있었던 것.

한편, 코레일은 이날 오후 5시28분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분당선 왕십리~서울숲간 전동열차 차량고장으로 인한 운행지연은 조치를 완료하고 양방향 정상운행하고 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0,000
    • +1.43%
    • 이더리움
    • 2,624,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64%
    • 리플
    • 1,735
    • +1.64%
    • 솔라나
    • 109,200
    • +4.8%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34%
    • 샌드박스
    • 89.95
    • +17.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