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불참키로

입력 2007-09-14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건설사들의 독점을 막기 위해 대형건사 입차제한을 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우건설이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대우건설 대신 금호건설이 참여키로 해 결국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참여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삼성물산과 GS건설에 "용산역세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대우건설의 컨소시엄 자진 탈퇴는 코레일이 시공능력 평가 상위 5개 이내 건설사는 한 컨소시엄에 두 개 업체만 참여하도록 한 데 따른 조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추진하는 다른 사업도 많아 용산 PF컨소시엄에는 참여하지 않고 금호건설에 양보키로 했다"고 말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약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를 놓고 각 건설업체의 경쟁이 치여할 전망이다. 수주에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금호건설이 첨여한 삼성·GS컨소시엄과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각각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이 있다.

특히 국내 업체 외에도 아랍에미리트와 호주 등의 해외 디벨로퍼들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88,000
    • -0.31%
    • 이더리움
    • 3,42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96%
    • 리플
    • 2,142
    • +2.34%
    • 솔라나
    • 140,000
    • +1.89%
    • 에이다
    • 411
    • +2.24%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80
    • +6.24%
    • 체인링크
    • 15,540
    • +1.4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