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지진 발생 누구보다 빠르게 알려주는 ‘라인 재해 속보’ 공식계정 운영

입력 2016-10-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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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비스 캡처)
(사진=서비스 캡처)

라인은 ‘라인 재해 속보’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앞으로 국내서 강도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알림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9월 경주 지역에 강도 5.8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490여 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해왔다.

라인은 지진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웨더뉴스와의 제휴를 통해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봇(BOT)을 활용, ‘LINE 재해 속보’ 공식계정을 개설했다.

재해 속보 공식 계정을 친구에 등록한 이용자는, 지진 발생 후 최대 5분 이내에 발생 규모ㆍ일시ㆍ네이버 지도 URL이 포함된 진앙지 정보 등을 라인 메시지로 바로 전달받을 수 있다.

또 지진 규모에 따른 메시지 수신 여부를 2.0 부터 1.0 단위로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지진 알림을 받으려면 ‘@line_disaster_alert’의 ID로 친구추가를 하면 된다.

라인 관계자는 “자연 재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재난 정보와 지인들 간의 연락망”이라며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라인이 든든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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