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 대표상품] 대상 ‘미원’

입력 2016-10-21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깔끔한 감칠맛에 김희철도 “픽 미원”

올해 60주년을 맞은 대상 미원은 젊어진 감성을 통해 국민 조미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원은 그동안 MSG의 유해성 논란에 대한 억울한 누명을 벗고 젊은 세대까지 고객층을 확대하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있다.

미원의 지난해 국내 매출액은 1027억 원에 달한다. 특히 가정 내 매출은 2013년 405억 원에서 2015년 444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원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소매 매출이 차지한 것이다. 미원이 여전히 대한민국 가정집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수치다.

앞서 대상은 2014년 10월 기존 ‘감칠맛 미원’을 ‘발효 미원’으로 리뉴얼한 데 이어 2015년 2월에는 ‘다시마로 맛을 낸 발효 미원’을 출시하며 자연의 이미지와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발효 미원’은 소비자들의 입맛 변화를 고려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감칠맛을 담았으며 ‘다시마로 맛을 낸 발효 미원’도 담백하고 시원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다시마 함량을 높였다.

2014년 11월에는 ‘밥집 미원’이라는 팝업스토어도 열었다. 60여 년 만에 이뤄진 미원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20~30대 젊은 층에 알리려고 홍대 인근에 장소를 마련했다. 밥집 미원에서는 발효 미원을 넣어 나트륨을 30% 줄인 국밥을 1970년대 가격인 100원에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대상이 최근 공개한 ‘픽(Pick) 미원’ 유튜브 영상이 화제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아이돌 김희철을 모델로 한 ‘픽 미원’ 유튜브 영상은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8,000
    • +1.82%
    • 이더리움
    • 2,67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1.34%
    • 리플
    • 1,533
    • +0.92%
    • 솔라나
    • 105,300
    • +1.94%
    • 에이다
    • 277
    • +3.75%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30
    • +2.57%
    • 체인링크
    • 11,680
    • +0.26%
    • 샌드박스
    • 59.7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