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우병우 수석, 국감 불출석하면 5년 이하 징역형”

입력 2016-10-21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1일 “오늘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따지겠지만, 우병우 민정수석이 참석하지 않으면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건데, 거절하면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고 경고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게이트 진상규명’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사법기관을 감독하는 민정수석이 징역형에 처할 수밖에 없는 현행법을 지킬지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모 매체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딸이 국제승마연맹 홈페이지 개인소개란에 자신을 삼성소속이라고 하고 정윤회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고 했다”며 “삼성소속이라고 밝히는 게 무엇이냐”고 정경유착을 의심했다.

그러면서 “다른 승마 국가대표나 유망주를 공통적으로 도와줬다면 문제제기가 안됐을 것”이라며 “유독 정유라씨의 편의를 위해 비용을 대줬다는데 문제”라고 지적했다.

우 원내대표는 “그런 측면에서 삼성은 소극적으로 권력에 밉보이지 않기 위해 할당액을 모금한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유착을 위해 모종의 행동을 한 거라고 할 수밖에 없다”며 “대법원 판례로 포괄적 뇌물죄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64,000
    • -3.41%
    • 이더리움
    • 4,405,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0.23%
    • 리플
    • 2,848
    • -3.23%
    • 솔라나
    • 189,300
    • -4.44%
    • 에이다
    • 531
    • -2.75%
    • 트론
    • 443
    • -3.49%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01%
    • 체인링크
    • 18,240
    • -4.35%
    • 샌드박스
    • 204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