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외국인 근로자 100만 시대… 100명중 3~4명꼴

입력 2016-10-21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의 외국인 경제활동인구가 100만 명을 처음 돌파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4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만1000명(3.7%) 증가했다.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100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9000명(1.9%) 늘었다.

외국인 취업자는 96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2만5000명(2.6%) 증가했다. 이는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취업자(2645만 명)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외국인 고용률은 67.6%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4.2%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내려갔다. 실업자는 4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5000명(11.3%)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2만 명으로 전년 대비 3만2000명(8.3%)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43만7000명, 45.4%), 도소매 및 숙박·음식점업(19만 명, 19.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8만7000명, 19.4%)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수준별은 △100만~200만 원(44만7000명, 48.7%) △200만~300만 원(34만9000명, 37.9%) △300만 원 이상(8만2000명, 8.9%) 순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7,000
    • +1.66%
    • 이더리움
    • 2,979,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08%
    • 리플
    • 2,032
    • +1.55%
    • 솔라나
    • 125,200
    • +0.08%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4.37%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