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목표가↓-현대증권

입력 2016-10-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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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1일 에스원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4%, -2.7% 감소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면서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시스템보안이 가입자 순증(1만3700건)으로 6% 성장했으나, 상품판매가 수익성 중심의 선별적 수주 지속 및 전년도 GOP프로젝트에 따른 높은 베이스(base)의 영향으로 –36% 감소했다”며서 “건물관리 부분도 관계사의 건물 이전 및 매각으로 0.8% 성장하는데 그쳤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원가 및 판관비 절감과 수익성 중심 수주로 2016년 수익성 개선을 지속했으나 3분기에 기대치보다 낮은 개선세를 보였다”며 “이는 건물관리 부분이 관리면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을 보였던 관계사의 건물 이전 및 매각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건물관리와 보안시스템의 동시 수주(롯데월드 타워, 영정도 파라다이스 시티, 하남 스타필드 등)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보안시스템과 건물관리 사업부의 시너지로 인한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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