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어닝서프라이즈’의 저력… 목표가↑-KTB투자증권

입력 2016-10-21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1일 신한지주에 대해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가 대형 은행주 중 최고 수준으로 프리미엄을 누리기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은갑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순이익 707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7% 상회했다”며 “이자이익 증가와 일반관리비용 및 충당금비용 감소가 전망치 상회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꾸준히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별한 손실요인이 없으면 분기 7000억원대의 순이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년과 2017년 연결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4.3%, 3,8%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서 보여준 비용감소와 이자이익 증가를 반영한 결과, 매우 낮은 수준을 보여준 충당금비용은 향후 기업구조조정이나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변동 여지가 있다”면서 “그러나 충당금비용이 증가하는 분기에도 순이익 6000억원 이상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은행과 그룹의 NIM(순이자마진)이 각각 전분기 대비 1bp, 2bp 하락했지만 은행대출금이 3.1% 증가하면서 이자이익이 그룹기준 3.0%, 은행기준 3.6% 증가했다”며 “아직 실적 발표 전인 은행주가 많지만 타 은행주 대비 높은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0,000
    • +1.57%
    • 이더리움
    • 3,164,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3.66%
    • 리플
    • 1,995
    • +0%
    • 솔라나
    • 122,400
    • -0.08%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3.27%
    • 체인링크
    • 13,210
    • +0%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