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 공모주 청약 경쟁률 174대 1…증거금 7163억 몰려

입력 2016-10-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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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케어 연구집약기업 에이치엘사이언스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74.4대 1을 기록했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지난 19, 20일 양일 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5272만7800주가 접수됐으며, 청약증거금은 약 7163억 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17일 공모가를 2만7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에이치엘사이언스 이해연 대표는 “수요예측과 청약공모기간 동안 보여주신 모든 기관투자자들과 일반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상장 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엘사이언스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한편 에이치엘사이언스는 기능성 석류농축액 등 7종의 천연물 소재 기능성 원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원료로 등록돼 있으며, 간건강 제품 ‘닥터 슈퍼칸’과 갱년기 여성건강 제품 ‘레드클레오’를 비롯해 약 40여 종의 독자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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