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손흥민 선발' 토트넘, 레버쿠젠과 0-0 무승부…조 2위 유지

입력 2016-10-19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손흥민(24·토트넘 홋스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이 레버쿠젠과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3차전 레버쿠젠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1승 1무 1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조 2위를 유지했고, 레버쿠젠은 3무로 조 3위에 머물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손흥민은 친정팀과의 대결에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후반 45분에 조시 오노마와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초반에는 토트넘이 여러차례의 기회를 맞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10분 손흥민은 델리 알리가 넘겨준 공을 빈센트 얀센에게 연결했고, 얀센이 이것을 골로 연결하는 듯 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39분에는 얀센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때리며 토트넘은 또다시 결정적인 찬스가 무산됐다.

0-0으로 비긴 채 전반을 마친 양팀은 후반전 득점을 위해 주도권 싸움을 다시 시작했다.

후반 들어 레버쿠젠이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3분에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슛이 골라인을 넘어선 듯한 장면이 연출됐으나 토트넘의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잘 막아냈다.

이후에도 레버쿠젠은 토트넘의 골문을 여러차례 노렸지만 득점으로 연결하는데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과 레버쿠젠이 0-0으로 비긴 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0,000
    • -1.42%
    • 이더리움
    • 3,416,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95%
    • 리플
    • 2,123
    • -0.93%
    • 솔라나
    • 126,300
    • -2.85%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42%
    • 체인링크
    • 13,660
    • -2.36%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