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원/달러 933~938원대 약보합 장세"

입력 2007-09-12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12일 서울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이 935원을 전후로 하락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서울환시는 원/달러 환율이 940원 안착에 실패하면서 그 후유증으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전일대비 0.4원 상승한 939.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고용지표 충격에도 불구하고 940원대 안착에 실패하자 점차 하락장을 연출하면서 결국 전일대비 2.8원 하락한 936.3원으로 마감됐다.

NDF시장은 미국 무역수지 및 버냉키 발언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충격 없이 글로벌 달러의 약세가 지속됐다. 뉴욕 기관들의 매수가 유입되며 시가대비 소폭 반등했으나 미국 주식시장 안정 영향으로 약보합 거래를 지속했다.

따라서 외환은행은 "금일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을 933~938원대 약보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NDF시장에서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가 반영되며 935원대가 붕괴된 만큼 원/달러 환율의 하락 시도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전일 정부 당국의 스왑시장 개입 발언 등에 현물이 급락 출발 한다면 매도쪽으로 급격히 방향이 쏠릴 가능성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9,000
    • +1.39%
    • 이더리움
    • 3,193,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15%
    • 리플
    • 2,112
    • +1.44%
    • 솔라나
    • 134,100
    • +3.31%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16%
    • 체인링크
    • 13,860
    • +2.6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