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살아있는 고양이를 쓰레기장에?…“동물들이 뭔 죄라고”

입력 2016-10-1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살아 있는 고양이가 발이 묶인 채 쓰레기봉투에 담겨 쓰레기장에 버려진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충남 천안시 유기동물보호소 이경미 소장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날 밤 천안 서북구 성정공원 인근 쓰레기장에 고양이가 버려졌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가 올린 사연에 따르면 녹색 옷을 입은 고양이가 앞발과 뒷발이 천으로 꽁꽁 묶인 채 100ℓ 쓰레기봉투에 담겨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버려졌다. 이 소장은 공원 근처 오피스텔 맞은편 쓰레기장에 전날 저녁 100ℓ 쓰레기봉투를 버린 사람을 목격한 주민, 차량 블랙박스·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은 “살아 움직이는데… 어쩌면 저렇게 끔찍한 짓을 할 수 있을까?”, “하루빨리 강화된 동물보호법이 통과돼야 한다”, “누군지 반드시 찾아서 공개해야 한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47,000
    • -1.07%
    • 이더리움
    • 2,882,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
    • 리플
    • 1,996
    • -0.94%
    • 솔라나
    • 121,800
    • -2.01%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65%
    • 체인링크
    • 12,690
    • -2.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