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10대그룹 시총 올들어 5.4% 증가… 현대重 57.3% ↑

입력 2016-10-1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국내 10대 대기업집단의 시가총액도 올해 들어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자산총액 상위 10개 기업집단(공기업 제외) 소속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714조332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4% 늘었다.

이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인데다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주가가 회복하면서 전체 지수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때문이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10대 그룹 시가총액 비중은 55.2%로 지난해 말 54.5%에서 0.7%포인트 상승했다.

기업집단별로는 현대중공업 등 6개 기업집단의 시가총액이 상승했고, LG 등 4개 기업집단 시가총액은 쪼그라들었다. 소속 종목 중에는 한화테크윈(+84.8%)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57.6%)는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80,000
    • -1.74%
    • 이더리움
    • 3,372,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06%
    • 리플
    • 2,092
    • -1.51%
    • 솔라나
    • 125,700
    • -1.49%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38%
    • 체인링크
    • 13,480
    • -2.32%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