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 오는 22일 개최

입력 2016-10-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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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스포츠 레이스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SPYDER ULTIMATE CHALLENGE)가 오는 22일 강남역 M 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는 사전신청을 한 만 18세 이상의 남녀 선수 및 부스에서 현장 등록을 한 남자 168명, 여자 32명 총 200명에 한해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종목은 달리기(장애물)→턱걸이(Pull-up)→달리기(장애물)→푸시업(Push-up)→달리기(장애물)→토즈 투 바(Toes-to-bar)→달리기(장애물)→바 터치 버피(Bar-touch-burpee)→달리기(장애물) 순으로 구성된다. 트랙 위 장애물은 총 3개가 놓인다.

예선을 통과한 남자부 6명과 여자부 4명은 각각 챔피언십에 진출해, 스포츠 스타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남자부에는 류한수(레슬링), 박태경(육상), 허준환(크로스핏), 최두호(UFC), 박민수(체조), 김자비(클라이밍), 윤여원(역도), 정재민(복싱), 조타(유도 선수 출신 연예인)가, 여자부에는 임은지(육상), 이은주(체조), 최미정(크로스핏), 김형주(레슬링)가 참가한다.

모든 라운드는 랩 타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데, 타이밍 계측은 국제 트랙 대회에서 사용하는 계측 센서방식을 통해 각 레인별 정확한 기록 측정이 가능하다. 챔피언십 라운드 남자부 1위는 500만 원, 2위는 300만 원, 3위는 200만 원이다. 여자부 1위는 300만 원, 2위는 200만 원, 3위는 100만 원을 받는다.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를 개최하는 스포츠 웨어 브랜드 스파이더 코리아는 '한계는 없다(Limitless)'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생활 체육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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