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3' 세븐, 과거 불화설 언급 "팬들의 편지 위로 많이 됐어"

입력 2016-10-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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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 세븐이 군 시절 겪은 불화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서는 '팩트 폭력단' 특집으로 강균성, 세븐, 슬리피, 아스트로 차은우, 우주소녀 성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강단에 오르고 있는 강균성은 세븐을 위해 "사람 인지라 힘든 일은 있을 수 있다. 힘들게 한 사람들보다 세븐을 아껴주고 좋앟주는 사람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에 세븐은 "그 당시가 군생활 할 떄다"라고 언급하며 "당시 팬들의 편지들이 정말 큰 위로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은 "한 팬이 '힘들지 마라. 응원하겠다'고 보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웠다. 진짜 팬레터를 많이 받아봤지만 그때는 보고 또보고 팬들에게 받은 편지들을 계속 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일이 답장 다 해드렸다. '고맙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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