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안전문화 선도’ 안전전문기관協 제42차 정기회의 개최

입력 2007-09-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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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7일 공단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에너지사용시설 안전 시스템의 개발에 관한 정보교류를 위해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제42차 정기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는 안전에 관한 기준 제·개정건의, 안전진단 및 위험성 평가 사업, 안전에 관한 국제 교류 증진사업, 안전기술 개발사업 등 산업 안전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산업안전 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안전기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 안전전문기관협의회의 22개 회원사들이 모인 가운데, ‘친환경 축전지의 이해’와‘보일러 폭발사고 사례 및 원인분석’이라는 주제하에 기술세미나가 열렸다.

이어 정기회의를 통해 산업부문의 안전은 물론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위협받고 있는 인류의 안전도 지켜야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기술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에너지관리공단 이기섭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이용시설의 안전시스템과 효율을 높여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회의에 참석한 산업체 안전관련 인사들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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