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태풍 ‘차바’ 피해지원 성금 5억 원 지원

입력 2016-10-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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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 효성 울산공장 총괄공장장(가운데)이 울산시청에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조춘 효성 울산공장 총괄공장장(가운데)이 울산시청에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이 13일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의 복구를 돕고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울산과 용연 지역에 나일론 원사, 타이어코드, PP(폴리프로필렌) 등 주요제품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효성은 11일 나눔봉사단을 파견해 침수피해를 입은 울주군 반천 현대아파트의 전등교체작업 등을 지원했으며, 13일에도 태화강 신삼호교 삼호섬 일대에서 피해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조춘 울산공장 총괄공장장(부사장)은 “효성의 모태인 울산공장 소재지역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울산 지역 이재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정상화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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