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전국품질분임조대회서 ‘대통령상 금상’

입력 2007-09-11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삼호중공업이 ‘2007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 출전하고 대통령상인 금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라남도 도청 남악신청사에서 열린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 2개팀이 출전,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의 품질개선 노력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각 시도에서 지역대회를 거친 214개 분임조와 가족, 기업체 임직원 등 약 3만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됨은 물론 경쟁 역시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상을 수상한 ‘돌풍팀(도장1부, 팀장 조민수)’은 ‘도료 출고확정 프로세스 단순화로 업무시간 단축’을, 동상을 수상한 ‘오뚜기팀(공무부, 팀장 남철희)’은 ‘플라즈마 아크 발생장치 개선으로 고장률 감소’를 발표했다.

특히 돌풍팀은 도료관리 업무의 복잡한 절차와 과도한 작업시간을 개선하고자 ▲검토자료 DB구축 ▲결재보고자료 단순화 ▲빠른 결재시스템 도입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 결과에 대한 시상식은 올 11월경 서울에서 있을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1년 이래 이번 대회까지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 참가해 금상 2회 은상 2회 동상 3회 등 해마다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5,000
    • -0.07%
    • 이더리움
    • 3,44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
    • 리플
    • 2,167
    • +0.65%
    • 솔라나
    • 143,200
    • +1.78%
    • 에이다
    • 412
    • -0.24%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06%
    • 체인링크
    • 15,520
    • -1.0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