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 최대주주 변경..220억원 규모 유증 결의

입력 2007-09-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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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켄텐츠홀딩스는 최대주주인 김동현외 특수관계인 2인의 보유주식 795만110주(21.31%)와 경영권을 강제훈외 1인에게 매각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에 양수되는 주식은 2009년 8월 13일까지 보호 예수돼 있는 상태이다. 매각금액은 90억원.

변경 후 최대주주로 올라선 강제훈씨는 현재 화이트 치과의원 원장으로 역임 중이다.

엠아이켄텐츠홀딩스는 "한국기업회계기준에 따라 평가된 실사결과가 양도인이 실사기간중 제시한 자료와 틀려 그 부실금액의 총합계가 10억원 이상일 경우 양수인이 본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측은 운영자금과 타법인유가증권 취득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강제훈씨와 HBC인베스트먼트 등을 대상으로 2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45원, 납입 및 신주 상장예정일은 각각 10월 25일과 11월 6일이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으로 엠아이켄텐츠홀딩스의 주권거래를 장 시작 후 한 시간동안 거래정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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