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82명, 한미FTA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어촌 지역 의원 등 82명은 한미 FTA 비준동의안 비준에 앞서 국익에 부합되는 결과를 얻어냈는지 검증하기 위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졸속 체결 반대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는 10일 국회에서 한미 FTA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김태홍 의원,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 등 의원 11명은 "국정조사를 통해 국민과 국회가 비준 여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통상협상이 더 이상 졸속으로 추진되거나 행정부의 독단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통상절차법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요구서에는 의원 82명이 서명했으며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나라당 의원 26명과 민주노동당 의원 9명 전원이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8,000
    • -2.57%
    • 이더리움
    • 3,125,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14%
    • 리플
    • 2,085
    • -3.43%
    • 솔라나
    • 131,100
    • -2.67%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2.85%
    • 체인링크
    • 13,180
    • -3.3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