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공휴일에도 외화증권결제 서비스

입력 2007-09-10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예탁결제원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부터 공휴일에도 외화증권결제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등 국내외 경쟁력 키우기에 본격 나선다.

조성익 예탁결제원 사장은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개인투자가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중국, 일본, 홍콩시장에 대한 직접투자가 늘면서 공휴일에도 평일의 20% 가량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근무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이번 추석 연휴부터 공휴일에도 외화증권결제업무 담당자가 정상 근무해 증권사 등 예탁자의 결제의뢰에 따라 외국 보관기관에 결제지시를 수행하게 된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아시아 3개시장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21억달러, 결제건수는 3만9153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67%, 166%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조 사장은 현행 업무시스템과 IT환경을 전면 개편하는 ‘차세대 시스템 추진단’을 신규 편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환경변화와 고객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금융 IT 환경을 갖추게 돼 자본시장과 예탁결제원의 국제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고객만족경영체제를 확립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비전2015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파트너’와 연계한 ‘자본시장의 뉴 밸류 파트너’ CS선포식을 이날 개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2,000
    • -0.66%
    • 이더리움
    • 2,97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6%
    • 리플
    • 2,014
    • -0.74%
    • 솔라나
    • 124,900
    • -1.26%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7.52%
    • 체인링크
    • 13,010
    • -1.2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