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외국인 대량 매도에 이틀째 하락...232.00(6.95P↓)

입력 2007-09-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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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이 대량 매도 물량을 쏟아내 이틀째 하락하며 마감했다.

지난 주말 마감한 미국 증시가 경기지표 부진 등의 이유로 큰폭으로 하락해 외국인의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 개인이 내놓은 매도 물량과 외국인의 매도주문 증가로 지수선물은 한때 9.60포인트 떨어져 229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10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9월물은 지난 주말 대비 6.95포인트(2.91%) 떨어진 232.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4461계약 매도 물량을 내놔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장중 한때 매물을 내놓기도 했으나 각각 1705계약, 2790계약 순매수로 마감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시장 베이시스가 마이너스인 백워데이션으로 돌아서 차익거래로 2202억원 매물이 쏟아졌고 비차익거래는 1409억원 순매수가 유입돼 프로그램은 총 792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2만7432계약으로 지난 주말 보다 2만2710계약이 줄었고 미결제약정도 3934계약이 줄어든 7만8754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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