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 사의표명

입력 2016-10-1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가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날 오전 홍 대표는 사측과 주요 임원들에게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4년 12월에 선임된 홍 대표의 임기는 2017년말까지이다.

업계에선 홍 대표의 사의 표명을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기는 분위기가 크다. 앞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도 지난 4월 양사 합병 이후 업무 보고식에서 홍 대표에게 직접 미래에셋 뱃지를 달아주며 새로운 가족으로서의 결합에 큰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고위 관계자는 "홍 대표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지속적으로 표명했다. 그는 대우증권 공채 출신으로 CEO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다른 경영진들 대비 상징성도 그만큼 컸다"며 "12월 합볍을 앞두고 홍 대표가 그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빨리 거취를 정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대표의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으로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신임 최고 경영자(CEO)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65,000
    • -1.74%
    • 이더리움
    • 2,509,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293,300
    • -0.54%
    • 리플
    • 1,658
    • -2.01%
    • 솔라나
    • 104,500
    • -3.42%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8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20
    • -4.7%
    • 체인링크
    • 11,420
    • -3.55%
    • 샌드박스
    • 77.95
    • -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