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09-10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코오롱-대표적인 화섬 업체에서 자동차 소재, 전자재료 등 첨단 소재 기업으로 변신 중. 주요 부문 업황 개선과 코오롱유화 합병으로 실적 개선 추세, 코오롱 그룹도 부실 계열사 정리하며 턴어라운드 진행 중. 지주회사 전환, 물산업 진출 등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촉매 요소도 풍부

▲대교-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에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 달성 의지. 중등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향후 M&A를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 급변하는 시장에서 4,5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

▲대우건설-탁월한 영업력과 개발사업 능력이 강점으로 향후 건설시장 패러다임과 부합. 총발행주식의 4.0% 유상감자 결정은 주가 상승의 걸림돌인 풋백옵션의 조기소멸 가능성 제고 및 Valuation 부담 완화, 향후 추가적 주주가치 제고정책의 신호탄

▲엔씨소프트-글로벌 온라인 게임시장 성장과 콘솔게임 온라인화라는 시장 변화를 가장 잘 준비한 기업. '길드워' 확장팩 발패, '타뷸라라사' 상용화로 3분기와 4분기 실적 모멘텀 예상

▲삼성전기-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YoY 9.5% 증가한 8,210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288억원.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현대미포조선-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선별적 수주와 대규모 시리즈선 건조로 최고의 수익성 달성. 현대미포비나신이라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장기 고성장 전망

▲추천제외종목-한국금융지주(펀더멘탈 변화 없으나 단기 모멘텀 약화), 한국철강(차익 실현)

<코스닥 포트폴리오>

▲펜타마이크로-멀티미디어 반도체 칩 설계 및 솔루션 제공 기업. 핵심 기술 선도로 진입 장벽 구축과 신규사업을 통해 긍정적 수익 예상. 2007년 매출액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삼영엠텍-국내 및 중국 현지 공장의 확대 생산을 통한 하반기 실적 가속화. 실린더 커버 등 신제품과 이익율 높은 구조물, 산업 구조제 성장세 기대.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실적을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은 매력적

▲CJ홈쇼핑-CJ홈쇼핑의 MSO 자회사인 CJ케이블넷과 드림시티의 전체 가치는 1.35 ~1.58조원 정도로 평가: C&M 지분 매각으로 인해 MSO 자산가치 재부각.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되고, 자회사인 중국 동방CJ홈쇼핑의 성장성 양호

▲에스에프에이-범용 장비에서 플라즈마, 화학 약품 등을 활용하는 전공정 핵심장비로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있어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2008년 LCD 설비투자 재개로 수주 모멘텀이 기대되며 태양전지 등 삼성그룹의 신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수혜 가능성이 큼

▲우수AMS-2006년부터 적용차종 확대 통한 매출액 증가로 규모의 경제효과 누리고 있으며, 2007년에도 신규차종의 생산 증가로 매출성장세 이어질 전망. 우수한 개발력 바탕으로 완성차업체들과 다양한 제품개발 진행중이며 부품개발에서 제품적용으로 연결되는 매출의 선순환구조 형성

▲추천제외종목-피에스텍(차익 실현), 에버다임(차익 실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북한 3차 오물 풍선 살포에 모든 부대 휴일에도 비상근무
  • 은행권 자영업자 연체율 ‘경고등’…11년만에 최고
  • '그알' 태국 파타야 살인 사건, 피해자 전 여자친구…"돈 자랑하지 말랬는데"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국회 예산 협조부터 '난항' 전망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1~4월 부가세 수입 40조 넘어 '역대 최대'…세수 펑크에 효자 등극
  • 정부, 9일 의협 집단휴진 예고에 총리 주재 대응방안 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7,000
    • +0.3%
    • 이더리움
    • 5,211,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47%
    • 리플
    • 700
    • -0.57%
    • 솔라나
    • 224,500
    • -2.22%
    • 에이다
    • 620
    • -1.59%
    • 이오스
    • 1,002
    • -2.43%
    • 트론
    • 163
    • +2.52%
    • 스텔라루멘
    • 14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400
    • -2.25%
    • 체인링크
    • 22,710
    • -1.26%
    • 샌드박스
    • 588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