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인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78억원에 대해 93억원 규모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43%에 해당한다.
입력 2016-10-07 18:05
서울전자통신은 계열사인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78억원에 대해 93억원 규모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4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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