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2016] “신기술 활용한 새로운 생활 멀지 않아”… 참석자들 입 모아 혼합현실 실감

입력 2016-10-07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WIN2016(What Is Next?)이 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참가자들이 등록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 혁명 중심에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신기술과 최신 트랜드를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WIN2016(What Is Next?)이 7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참가자들이 등록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 혁명 중심에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신기술과 최신 트랜드를 만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 킨텍스 제2전시장 3층 대회의실에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을 주제로 ‘WIN2016(What Is Next?)’를 7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약 1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은 생각보다 가까워진 혼합현실에 신기해 했다. 인하대학교 대학생 A씨는 “포켓몬고 게임을 통해 AR 기술을 알고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적용되는지 몰랐다”라며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좀 놀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 B씨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이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외국에서는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국내에도 다양하게 도입돼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은 이들에게도 익숙한 단어였다. 소니나 오큘러스 등은 VR기기를 통해 잘 알려져 있으며 2~3년전 유행한 증강현실은 최근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를 통해 게임에 적용된 모습을 보였다. 올해 3월에는 구글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개발한 ‘알파고’가 바둑의 신이라 불리는 이세돌을 꺾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기술들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오는 2020년에는 가상현실 시장 규모가 22조원에 달할 정도로 유망산업인 만큼 게임과 산업, 의학 등에 적용된 모습이 보였다. 행사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현재 우리 회사도 가상현실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가상현실을 넘어 혼합현실이 더 미래의 모습인 만큼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첨단 제품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8,000
    • -0.72%
    • 이더리움
    • 2,97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
    • 리플
    • 2,027
    • -0.3%
    • 솔라나
    • 126,400
    • -0.63%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9.3%
    • 체인링크
    • 13,150
    • -0.6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