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콜금리 연 5% 동결(3보)

입력 2007-09-0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물가 및 부동산 가격 안정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일 콜금리를 연 5%로 동결하기로 한 배경에 대해 "최근 물가와 경기 및 금융지표의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콜금리(무담보 익일물 기준) 목표를 현 수준(5.00%)에서 유지하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금통위는 최근 국내 경기에 대해 "수출이 높은 신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도 꾸준히 늘어나는 등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소비자물가는 고유가 지속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동산가격의 오름세도 제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금융시장에 대해서는 "최근 금융시장은 시중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금융기관 여신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국제금융시장 불안의 영향으로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0,000
    • +1.88%
    • 이더리움
    • 2,978,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23%
    • 리플
    • 2,030
    • +1.55%
    • 솔라나
    • 125,300
    • +0.56%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31%
    • 체인링크
    • 13,160
    • +1.3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