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09-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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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포트폴리오>

▲코오롱(신규)-대표적인 화섬 업체에서 자동차 소재, 전자재료 등 첨단 소재 기업으로 변신 중. 주요 부문 업황 개선과 코오롱유화 합병으로 실적 개선 추세, 코오롱 그룹도 부실 계열사 정리하며 턴어라운드 진행 중. 지주회사 전환, 물산업 진출 등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촉매 요소도 풍부

▲대교-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에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 달성 의지. 중등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향후 M&A를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 급변하는 시장에서 4,5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

▲대우건설-탁월한 영업력과 개발사업 능력이 강점으로 향후 건설시장 패러다임과 부합. 총발행주식의 4.0% 유상감자 결정은 주가 상승의 걸림돌인 풋백옵션의 조기소멸 가능성 제고 및 Valuation 부담 완화, 향후 추가적 주주가치 제고정책의 신호탄

▲한국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의 FY07 1Q 실적은 일회성 인건비 지급과 주식운용 이익 미반영 감안시 양호한 수준. 향후 실적 안정적 증가 예상: 거래대금 유지만 전제된다면 전부문에서 고른 영업력을 유지하고 있고 가장 다변화된 수익구조 보유하고 있기 때문

▲엔씨소프트-글로벌 온라인 게임시장 성장과 콘솔게임 온라인화라는 시장 변화를 가장 잘 준비한 기업. '길드워' 확장팩 발패, '타뷸라라사' 상용화로 3분기와 4분기 실적 모멘텀 예상

▲한국철강-세계 봉형강 경기는 중국, 유럽, 일본의 세계경기 호조와 중동의 건설 특수로 장기 호황 예상. 철근의 안정된 수익성에 단조품 확대, 태양전지 사업 진출로 성장동력 확보. 지분법 이익의 주를 이루는 자회사 가치(영흥철강, 환영철강) 매우 우량

▲삼성전기-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YoY 9.5% 증가한 8,210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288억원.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작

▲현대미포조선-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선별적 수주와 대규모 시리즈선 건조로 최고의 수익성 달성. 현대미포비나신이라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장기 고성장 전망

▲추천제외종목-대성산업(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코스닥 포트폴리오>

▲펜타마이크로(신규)-멀티미디어 반도체 칩 설계 및 솔루션 제공 기업. 핵심 기술 선도로 진입 장벽 구축과 신규사업을 통해 긍정적 수익 예상. 2007년 매출액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삼영엠텍-국내 및 중국 현지 공장의 확대 생산을 통한 하반기 실적 가속화. 실린더 커버 등 신제품과 이익율 높은 구조물, 산업 구조제 성장세 기대.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실적을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은 매력적

▲CJ홈쇼핑-CJ홈쇼핑의 MSO 자회사인 CJ케이블넷과 드림시티의 전체 가치는 1.35 ~1.58조원 정도로 평가: C&M 지분 매각으로 인해 MSO 자산가치 재부각. 하반기 실적 호전 기대되고, 자회사인 중국 동방CJ홈쇼핑의 성장성 양호

▲에스에프에이-범용 장비에서 플라즈마, 화학 약품 등을 활용하는 전공정 핵심장비로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있어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2008년 LCD 설비투자 재개로 수주 모멘텀이 기대되며 태양전지 등 삼성그룹의 신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수혜 가능성이 큼

▲피에스텍-한국전력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계식 전력량계를 오는 2015년까지 전자식 전력량계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으며 이미 전자식 전력량계의개발을 완료한 동사가 선정될 가능성 높아. 자회사의 유가증권 가치만도 시가총액에 육박

▲우수AMS-2006년부터 적용차종 확대 통한 매출액 증가로 규모의 경제효과 누리고 있으며, 2007년에도 신규차종의 생산 증가로 매출성장세 이어질 전망. 우수한 개발력 바탕으로 완성차업체들과 다양한 제품개발 진행중이며 부품개발에서 제품적용으로 연결되는 매출의 선순환구조 형성

▲에버다임-중장비 개량사업, 어태치먼트, 콘크리트펌프트럭, 타워크레인 등을 영위하는 건설기계 전문업체. 2007년에도 해외 건설경기 호조로 주력사업부의 수출 증가와 중장비 개량사업, 특장 부문의 수익성 개선 효과 등으로 사상 최대 실적 이어질 전망

▲추천제외종목-가온미디어(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 교체), IDH(상승탄력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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