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누적 주문 수 2억 건 돌파… 거래액도 4조 원 육박

입력 2016-10-06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국내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누적 주문 수 2억 건을 돌파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자사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지난달 기준 누적 주문 수 2억500만 건을 기록하고, 누적 거래액도 3조9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2010년 6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의민족은 론칭 5년 간 1억 건의 주문 수를 달성한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2억 건을 달성한 것으로 최근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연간 거래액도 올해 2조 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월 단위 주문 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8월 기준 약 560만 건이었던 월간 주문 수는 올해 5월 750만 건, 8월 890만 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조만간 월 주문 수 1000만 건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지속적인 서비스고도화 작업으로 이용자와 가맹업주의 만족도를 높여온 점과 외식배달서비스 배민라이더스의 적용 범위를 서울 경기 주요 지역으로 확대, 좋은 반응을 얻어 온 점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배달의민족의 성장세에 힘입어 연간 약 13조 원으로 추정되는 배달음식 산업에서 배달앱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배달 주문 습관이 기존 전화 방식에서 모바일 주문 결제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2,000
    • -2.51%
    • 이더리움
    • 2,517,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1.9%
    • 리플
    • 1,673
    • -1.93%
    • 솔라나
    • 104,800
    • -4.47%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8
    • -1.19%
    • 스텔라루멘
    • 296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30
    • -3.19%
    • 샌드박스
    • 79.72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