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홍수경보, 71년만의 기록적 폭우 '현대차 울산공장 가동 중단'

입력 2016-10-05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TV 관련보도 캡처)
(출처=연합뉴스TV 관련보도 캡처)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울산에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5일 오전 제18호 태풍 ‘차바’가 울산을 덮치면서 71년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울산에서는 고립된 주민을 구하려던 119소방대원이 실종되고, 60대 남성이 물살에 휩쓸려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 기업과 공장들이 침수돼 조업에 차질을 빚었으며 태화강은 범람 위기에 놓이자 14년 만에 ‘홍수경보’가 발령됐고, 회야댐과 소하천 등도 넘쳐 주변 아파트와 상가 등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태화강 홍수경보는 2002년 8월 31일 태풍 ‘루사’ 이후 14년 만이다. 이날 유곡천의 범람으로 중구 태화동 태화시장 일대가 물바다로 변해 주변 상가 수 백 채가 잠겼다. 또 이 일대와 동강병원 앞, 아파트 주차장 등에서 자동차 수 백 대가 침수됐다.

울산시 재난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최대 134㎜가 내렸다. 풍속은 최대 초속 29m에 달해 적잖은 가로수와 전신주가 넘어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속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 2라운드 kt 지명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0,000
    • +1.2%
    • 이더리움
    • 3,627,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3.38%
    • 리플
    • 1,957
    • +3.65%
    • 솔라나
    • 152,900
    • +2.89%
    • 에이다
    • 318
    • +5.3%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72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26%
    • 체인링크
    • 17,110
    • +4.39%
    • 샌드박스
    • 52.68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