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등 채권단, 지엠피 보유 지분 전량 매각 개시

입력 2016-10-05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4일까지 입찰서 접수…6개 채권단 보유지분 420만주 전량 공개경쟁입찰 방식

산업은행 등 6개 채권금융기관이 보유중인 지엠피 지분 전량에 대한 매각에 나섰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일(4일) 지엠피 재무 자문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14일까지 잠재 인수자들로부터 입찰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신용기금 등 6개 채권금융기관이 보유중인 지엠피 지분은 24.1%규모다. 이번에 매각되는 지분분량은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420만2400주 전량이며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이번에 매각되는 주식에는 지난 6월 지엠피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하고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개인투자자들이 우선매수권을 지니고 있다.

한편, 라미네이팅 전문기업 지엠피는 2012년 워크아웃을 신청하고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채권금융기관들은 2015년 지엠피에 출자전환과 감자 등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투자 유치를 병행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0,000
    • -4.11%
    • 이더리움
    • 3,069,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1.77%
    • 리플
    • 1,685
    • -4.32%
    • 솔라나
    • 122,300
    • -5.12%
    • 에이다
    • 248
    • -6.06%
    • 트론
    • 431
    • +0%
    • 스텔라루멘
    • 209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24%
    • 체인링크
    • 14,530
    • -6.38%
    • 샌드박스
    • 56.73
    • -8.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