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독자 제공)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제주와 제주 전해상 남해 먼 바다까지 태풍 경보가 발효됐다.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로 항공기 결항이 속출해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5일 7시께 제주시 삼도동 앞바다에 강한 파도가 치고 있다.
입력 2016-10-05 08:19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제주와 제주 전해상 남해 먼 바다까지 태풍 경보가 발효됐다.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로 항공기 결항이 속출해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5일 7시께 제주시 삼도동 앞바다에 강한 파도가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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