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 김형석 회장,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개막 기조강연

입력 2016-10-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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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아카데미 '케이노트 차이나' 현지 확대 등 사업가 행보

▲키위미디어그룹 김형석 회장(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키위미디어그룹 김형석 회장(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키위미디어그룹 김형석 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개막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4일 키위미디어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개막일인 6일,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K팝이 나가야할 길’을 주제로 개막 기조강연을 펼친다.

김 회장은 이어 서울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 잡고’를 작곡한 디스코 ‧ 일렉트로닉 장르의 조르지오 모로더와의 대담을 통해 K팝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애시드 팝(Acid Pop) 밴드 자미로콰이(Jamiroquai)의 전성기를 이끈 베이시스트 겸 프로듀서 출신 스튜어트 젠더(Stuart Zender)와 씨스타, 레드벨벳 등 국내외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서울국제뮤직페어는 K팝을 필두로 한국 대중음악을 해외로 소개하고 국내외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이끌어 내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뮤직 마켓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뮤직페어는 오는 6~8일, 3일간 상암 DMC, 홍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회사 측은 “50개의 콘퍼런스, 유명 작곡가와 음악가들이 진행하는 73팀의 쇼케이스와 함께 비즈매칭, 전시 라운지 운영,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키위미디어그룹, 키위컴퍼니의 회장이자 케이노트 대표인 김형석 작곡가는 현재 나윤권 싱글앨범 및 드라마 OST 작업에 힘쓰고 있다. 또 2014년 중국에 설립한 음악 아카데미 케이노트 차이나를 2019년까지 중국 전역으로 넓힐 계획으로 사업가로서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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