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선강퉁 가이드북’ 발간

입력 2016-10-04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안타증권)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중국 선강퉁 주식투자를 위한 투자 지침서 ‘선강퉁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선강퉁 가이드 북은 2014년 발간한 ‘후강퉁 가이드 북’에 이은 중국 투자 필독서다. 선강퉁 100대 기업 개요 및 국내 기업과의 비교 분석 자료로 구성돼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업종 및 기업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한다.

첨단산업과 성장성 높은 기업이 즐비한 심천거래소의 특성에 맞춰 한국 유안타증권의 기업분석 애널리스트가 직접 참여해 화학, 자동차, 바이오, 항공기, 게임 등 주요 15개 업종에 대한 분석자료를 집필했다. 또한 업종별 주요기업 분석자료는 그동안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기업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차별적인 투자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가이드북은 유안타증권 상해, 홍콩, 대만 리서치센터의 현지 애널리스트와 한국 애널리스트 등 총 100여 명의 유안타금융그룹 아시아 네트워크가 협업해 독자적인 역량으로 제작했다. 따라서 가이드북 발간 이후에도 주식시장은 물론 업종 및 개별 종목에 대한 대만, 상해, 홍콩 등 현지 애널리스트의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리포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여기에 ‘중국 시장 Q&A’ 코너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통용되는 주요 용어와 경제지표 등을 설명해 초보 투자자도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기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바른 투자를 위해 선강퉁 투자에 앞서 심천증시의 특징과 업종 및 기업에 대한 정보를 미리 학습해야 한다”며 “선강퉁 가이드 북은 심천증시에 상장된 IT,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등 고성장 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분석자료와 투자정보를 담고 있어 선강퉁 투자에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선강퉁 시행에 앞서 오는 7일에 ‘선강퉁 종목 시세 조회 서비스’를 개시한다. 선강퉁 거래 대상 종목으로 예상되는 800여 종목을 비롯하여 총 1200여 종목에 대한 시세를 국내 투자자에게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선강퉁 종목 시세는 유안타증권 티레이더(HTS), 티레이더M(M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대출 문 다시 열리는데 금리는 오른다⋯실수요자 체감 엇박자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96,000
    • +1.07%
    • 이더리움
    • 3,47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0.21%
    • 리플
    • 2,012
    • +2.13%
    • 솔라나
    • 151,800
    • +8.2%
    • 에이다
    • 297
    • +1.02%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04%
    • 체인링크
    • 16,530
    • +2.67%
    • 샌드박스
    • 49.7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