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8주기, 절친 이영자 추모식 참석… “날이 갈수록 더 보고 싶어”

입력 2016-10-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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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편지' 속 최진실(출처=영화'편지'스틸컷)
▲영화 '편지' 속 최진실(출처=영화'편지'스틸컷)

개그우먼 이영자가 오랜 벗 故 최진실의 8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갑산공원묘원에서는 배우 최진실의 8주기 추모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영자를 비롯해 故 최진실의 어머니와 친척들이 참석했으며 환희와 준희는 참석하지 않았다.

스케줄도 미룬 채 추모식에 참석한 이영자는 “날이 갈수록 더 생각나고 보고 싶다.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1988년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국민 여배우 최진실은 2008월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향년 40대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여배우의 소식에 대한민국은 큰 슬픔에 빠졌다. 이후 동생 최진영과 전남편 조성민의 잇따른 자살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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