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유시민 작가가 지적한 미르ㆍK스포츠는 ‘문고리 재단’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재단 설립에 관여했다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합니다. 황교안 총리는 23일 대정부 질문에서 “유언비어에 대해선 의법 조치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입력 2016-09-30 08:33

‘썰전’ 유시민 작가가 지적한 미르ㆍK스포츠는 ‘문고리 재단’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재단 설립에 관여했다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합니다. 황교안 총리는 23일 대정부 질문에서 “유언비어에 대해선 의법 조치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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