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여의도 63빌딩에서 S-OIL 류열 부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자동차 경정비 프랜차이즈 '타이어 앤 피트'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입력 2007-09-04 15:15

사진은 여의도 63빌딩에서 S-OIL 류열 부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자동차 경정비 프랜차이즈 '타이어 앤 피트'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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