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회사 라인, 스노우에 500억 원 투자… 의결권 25% 확보

입력 2016-09-29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의 일본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은 스노우에 5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라인은 스노우의 의결권 25%를 확보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서비스였던 스노우는 10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통해 소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동물 가면이나 얼굴 바꾸기 등 스티커 기능을 활용해 재미있게 영상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스노우는 지난해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전 세계 다운로드 4000만건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캠프모바일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새로운 자회사 ‘스노우’를 설립하기도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스노우의 성장세, 시장성 등을 판단해 라인 이사회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투자로 지분의 25%는 라인이, 75%는 네이버가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1,000
    • +1.52%
    • 이더리움
    • 2,611,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28%
    • 리플
    • 1,733
    • +1.52%
    • 솔라나
    • 108,300
    • +4.54%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70
    • +0.84%
    • 샌드박스
    • 86.03
    • +1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