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글로벌 외화송금 페스티발 실시

입력 2007-09-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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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역 송금수수료 면제

신한은행은 4일 일본능률협회컨설팅과 한국 글로벌경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 시행하는 ‘2007 글로벌 고객만족도 지수조사’에서 3년 연속 은행부문 1위 선정을 기념하고, 해외송금 영업을 홍보하고자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Jump to No.1 Bank in Asia’ 글로벌 외화송금 Festival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한은행의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3개 일본지점에서 한국의 신한은행으로 보내지는 모든 개인송금에 대해 통화와 금액 구분 없이 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전액 면제(최저 JPY 2500~최대 JPY 6000)하며 동행 모든 국내지점은 송금은행에 상관없이 일본에서 송금되어 원화계좌로 입금되는 해외송금에 대해 송금수수료(건당 1만원)를 면제한다(단 일화 20만엔 상당액 이상).

본 행사는 해외지점과 협력을 통한 양방향 시너지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으로서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신규 외환고객 창출 및 해외지점의 영업기반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해외지점과 해외부동산투자, 유학생 및 이주자 연계영업, 국내외 직접투자 등의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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