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연 5.3% 돌파, 상승세 "놀랍네"

입력 2007-09-03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도성예금증서 금리(CD금리)가 5.3%대를 돌파했다.

3일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물 CD 유통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높은 연 5.30%를 기록했다.

CD금리가 5.3%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01년 7월18일 5.33%를 기록한 후 6년2개월만이다.

지난달 9일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인상하면서 0.11%포인트 급등며 연 5.21%를 기록한 CD금리는 이후에도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현재 콜금리(연 5.0%)와 CD 금리의 격차가 0.3%포인트로 적정한 수준이지만 은행권의 CD 수급상황에 따라 더 오를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CD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이자부담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현재 시중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고 연 7.74%로 8%대에 육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9,000
    • -1.96%
    • 이더리움
    • 3,03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44%
    • 리플
    • 2,060
    • -1.39%
    • 솔라나
    • 129,700
    • -1.97%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4.6%
    • 체인링크
    • 13,440
    • -1.75%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