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제적 안전 기준 'IOSA' 재인증

입력 2016-09-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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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항공운송 안전관리의 표준평가제도인 IOSA 재인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14년 10월 첫 인증에 성공한 이후 두 번째다.

전세계 404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항공안전기구인 IATA가 2003년 개발한 IOSA는 2년마다 항공사의 안전운항 및 품질보증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평가 제도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7월18일부터 7월22일까지 안전관리∙항공보안∙운항∙정비∙객실∙운항관리∙운송∙화물 8개 부문에 걸친 약 900개 항목에 대해 수검 절차를 거쳐 IOSA 재인증을 완료했다.

티웨이항공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의 안전 저해 요소를 신고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를 운영하는 등 안전운항 및 품질보증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4년보다 한층 더 강화된 심사 과정을 통과하며, 운항 안정성을 재인증 받은 것으로 항공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성을 높이는 등의 효과가 크다"며 "이는 새로운 항공기 도입과 신규 노선 등 사업 확대 과정에서 영향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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