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3개 도시가스업체 부당약관 조사 착수

입력 2007-09-03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도시가스공급규정 검토 후 연말까지 불공정약관 선별 개선키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전국 도시가스 공급업체가 운영중인 부당약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3일 국민생활과 직결된 불공정약관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기로 하고 한국전력의 약관에 이어 도시가스 업체의 약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정위는 지난달 전국 33개 도시가스 공급업체의 도시가스공급규정을 제출받아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소비자에게 지나친 부담을 전가하는 등의 불공정약관을 선별해 개선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올해 경쟁원리를 확산해야 할 규제산업 부문으로 에너지 업종을 선정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최근 한전의 전기공급 약관을 개정토록 한 데 이어 도시가스 업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6,000
    • +5.98%
    • 이더리움
    • 3,145,000
    • +7.9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4.71%
    • 리플
    • 2,115
    • +5.91%
    • 솔라나
    • 135,400
    • +8.41%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8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3.15%
    • 체인링크
    • 13,860
    • +7.03%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