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모바일 신용카드 청구서' 서비스 개시

입력 2007-09-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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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는 LG CNS, LG카드와 제휴해 신용카드 청구서를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모바일 신용카드 청구서' 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

'모바일 신용카드 청구서'는 기존에 우편이나 이메일로 받아보던 신용카드 청구서를 휴대폰으로 바로 수령하는 서비스로, 신청 고객은 청구일 기준 7일전에 해당월의 카드 청구서를 자동으로 휴대폰에 받아볼 수 있다.

'모바일 신용카드 청구서'를 이용하면 청구서를 우편으로 받았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파손ㆍ분실ㆍ오배달을 막을 수 있고, 해당 월의 청구서뿐만 아니라 이전의 청구서도 보관되므로 카드사용 실적 관리 측면에서도 보다 편리하다.

또한 프로그램 실행 시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게 되어 있어 안정성이 보장되며, 종이로 제작되던 청구서를 휴대폰으로 수령함으로써 종이절약 및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네이트(Nate)에 접속해 9. 정보 → 7.보험/교통칩/신용카드 → 5.카드사별 서비스 → 1. 모바일 청구서에 접속하여 신청하거나, 신용카드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직접 서비스 신청을 한 후 심의를 마친 카드사가 전송한 콜백(Callback) SMS를 통해 청구서 뷰어(Viewer)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청구서 뷰어 다운로드 및 조회 시 별도의 데이터통화료 및 이용료는 없다.

이 서비스는 현재 LG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BC카드와 외환카드 등 타 카드사까지 제휴가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LG카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11월 말까지 서비스 신청 고객에 한해 1000점의 포인트를 적립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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