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일본서 첫 공공요금 지불수단 돼

입력 2016-09-26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소규모 전력업체, 전기요금 납부 비트코인 거래소 레쥬프레스와 제휴

디지털 가상통화 비트코인이 일본 최초로 공공요금 지불수단이 됐다. 가상통화 거래소 코인체크를 운영하는 레쥬프레스가 도쿄 소재 미쓰와산업과 제휴해 비트코인으로 전기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내 시작한다고 2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비트코인이 일본 최초로 공공요금 지불 수단이 된 것이다. 미쓰와의 전력 소매 자회사인 이네트워크시스템즈가 전기요금에 대해 11월부터 계약을 접수한다. 일본의 지난 4월 전력 소매 자유화 조치 이후 미쓰와는 전력사업에 진출했다.

사용자가 코인체크에 개설한 비트코인 계좌를 통해 전기요금을 매월 자동 이체하는 방식이다.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을 엔화로 환산해 전기요금을 전력업체에 보낸다. 코인체크를 이용하는 비트코인 보유자는 약 3만 명에 이른다. 이네트워크는 전력 대기업보다 4~6% 저렴한 가격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9,000
    • -0.67%
    • 이더리움
    • 3,07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96%
    • 리플
    • 1,731
    • +2.49%
    • 솔라나
    • 125,300
    • -1.34%
    • 에이다
    • 257
    • +0%
    • 트론
    • 434
    • +1.4%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84%
    • 체인링크
    • 15,140
    • -0.66%
    • 샌드박스
    • 61.27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