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프리카 우간다에 디지털헬스케어 전파

입력 2016-09-25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성 KT 헬스케어ICT팀장이 워크샵에 참석한 우간다 의료인들에게 KT의 디지털헬스케어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KT)
▲김민성 KT 헬스케어ICT팀장이 워크샵에 참석한 우간다 의료인들에게 KT의 디지털헬스케어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KT)

KT는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세레나 호텔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이날 행사에서 각 마을의 보건소와 지역병원, 그리고 국립병원을 잇는 한국형 디지털헬스케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KT는 조기 진단을 통한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주요 전염병에 대한 빠른 대응, 모자보건 환경을 개선을 통한 영아 및 모성사망률 감소, 격ㆍ오지 의료사각 해소 등을 소개했다.

KT는 우간다 수위의 헬스케어 사업자인 CCS(Critical Care Solutions)사와 10월 중 MOU 체결에 합의했으며, 연내에 공동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우간다의 기대수명은 54.9세로 이웃 케냐의 61세에 크게 못 미치고, 모자보건환경 역시 열악해 영아사망률은 1000명 당 38명, 모성사망률(하단 참고)은 3.4명에 달한다. 또 총 인구의 4%인 150만여명이 HIV에 감염되어 있어, 연간 3만3000여명이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KT는 디지털헬스케어솔루션을 적용 시 현지 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따른 양국 간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당시 박 대통령과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eni) 우간다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보건복지부와 우간다 보건부 간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한 바 있다.

송재호 KT 미래사업개발단장은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KT 디지털헬스케어솔루션의 우수성을 현지 의료인을 통해 확인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올해 르완다, 카자흐스탄 등 현지 7개 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8,000
    • +0.25%
    • 이더리움
    • 2,994,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6%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74%
    • 체인링크
    • 13,130
    • +0.5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