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6일 연속 상승… 삼성전자 2.9%↓

입력 2016-09-23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6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37포인트(0.21%) 상승한 2054.0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52포인트(0.17%) 오른 2053.22로 출발해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과 일본은행(BOJ)의 새로운 금융완화 조치로 세계적인 저금리와 경기부양정책 기조가 지속될 것이 확실시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8.76포인트(0.54%) 상승한 1만8392.46으로, S&P500지수는 14.06포인트(0.65%) 오른 2177.18로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44.34포인트(0.84%) 높은 5339.52를 기록,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98센트(2.16%) 오른 배럴당 46.3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2주 만의 최고치다. 런던 ICE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82센트(1.75%) 상승한 배럴당 47.65달러였다.

기관은 160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19억원, 11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16%)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운수창고(+1.33%) 건설업(+1.20%)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에 전기·전자(-0.55%) 서비스업(-0.4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2.90% 하락한 157만1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2.90%), 삼성생명(2.90%)은 상승하고, 삼성전자우(-5.395), 삼성물산(-0.68%) 등은 하락했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유주가 2~3%대 상승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한진해운은 6.90% 급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원 내린 1102.4원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58,000
    • +0.47%
    • 이더리움
    • 3,17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0.45%
    • 리플
    • 2,035
    • +0.39%
    • 솔라나
    • 127,900
    • +1.6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05%
    • 체인링크
    • 14,340
    • +1.34%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