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연준 불확실성 해소에 전반적 상승…일본은 ‘추분의 날’ 휴장

입력 2016-09-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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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는 22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추분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0.54% 상승한 3042.14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51% 오른 2865.55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5% 하락한 9214.5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3940.71로 1.14%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연준은 전날 끝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FOMC 성명은 기준금리 인상 조건이 갖춰져 있다고 판단했지만 (경제가) 당면 목표를 항해 진전되고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얻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도 FOMC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에 낙관적인 전망을 피력하면서 올해 한 차례 인상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미국 대통령선거를 고려해 연준이 11월 초 FOMC보다 12월에 행동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증시는 미국 금리동결 안도감에 상승하고 있다. 홍콩증시 상장 중국 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2%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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